BGF

BGF리테일, 밤사이 침수 피해 입은 대전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등록일
2020.07.30
조회수
31


-
폭우로 이재민 발생한 대전 지역에 CU 물류 인프라 활용해 컵라면 등 긴급구호물품 수송

- 업계 최초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구호 활동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밤사이 폭우로 침수 피해가 속출한 대전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 등 중부지방은 현재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80mm의 폭우가 내려 사상자가 발생하고
주택, 차량의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수 백명의 이재민들은 현재 지역 체육시설 등으로 대피한 상태다.

 

BGF리테일은 장마가 시작된 지난주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24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했으며
오늘 오전 긴급지원 요청을 접수하자마자 인근 물류센터에서 즉시 구호물품을 수송했다.

 

구호물품은 컵라면, 즉석밥, 생수 등 약 3천 여개로 긴급 수송은 BGF로지스세종센터, BGF로지스진천센터에서 맡았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등과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전국 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구호활동을 지원하는 ‘BGF브릿지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주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가 쏟아져 도로 및 주거지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BGF리테일 민승배 업무지원실장은 최근 계속되는 장마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재난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행정안전부 등과 공조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비 예보가 있는 만큼 CU의 전국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순창 격리 마을 지원을 시작으로 폭설 및 산불, 집중호우 등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 전국 곳곳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