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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비말차단 마스크 1일부터 전국 판매 시작!
등록일
2020.06.30
조회수
18

- 식약처 인증 KF-AD 웰킵스 언택트라이트 마스크 전국 14천 여 점포에서 구매 가능

- 이달 들어 더워진 날씨에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 매출 전월 대비 270% 크게 증가

- 다음 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비말차단 마스크 1만 장 지원

 

 

전국 모든 CU 점포에서 오늘 비말차단 마스크 발주가 시작된다.

 

CU가 판매하는 비말차단 마스크는 웰킵스 언택트라이트 마스크(5, 3,000)30일 발주를 시작으로
전국 14천 여개 점포에서 1일부터 구매가 가능해진다.

 

해당 마스크는 식약처 인증을 받은 국내산 KF-AD 마스크로 3중 구조의 MB필터를 사용해 비말은 차단(BFE 95%)하면서
기존 KF 마스크보다 두께가 얇아 숨쉬기가 편하다.

 

주요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지난 주말 본격적인 비말차단 마스크 생산에 돌입하면서 이번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판매 가능한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이달 들어 더워진 날씨에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CU의 일회용 마스크
매출은 전월 대비 270%나 증가했다. 이 때문에 전체 마스크 매출 중 일회용 마스크가 차지하는 비중은 기존 10%에서
30% 이상 늘어났다.

 

CU는 평판형 KF-AD 마스크 판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체형, 아동용 등으로 관련 상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비말차단 마스크 외 다른 마스크들의 물량도 점차 풀리고 있다. 그동안 편의점에서는 공적마스크 제도 시행 이후
모든 마스크의 점당 판매 수량이 주 10개 미만에 그쳤다.

 

CU7월부터 KF 마스크의 1회 발주 가능 수량이 300장이 넘고 일회용 마스크 및 면마스크, 마스크 위생시트도
대부분 발주 제한 없이 정상화에 들어간다. 현재, CU의 마스크 발주는 주 3회 진행된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오수정 MD편의점을 비롯해 비말차단 마스크의 판매처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고객 편의 등을 위해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추후 알뜰 구매를
돕기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다음 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비말차단 마스크 1만 장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