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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하는데 택배비 아껴야지! CU로 모이는 '판매자님'들
등록일
2020.05.18
조회수
30

중고거래하는데 택배비 아껴야지! CU로 모이는 '판매자님'들

 

- 중고 거래 플랫폼 통한 택배 이용 건수 전년 대비 37% 증가, 신규 회원수도 13% 늘어

- 중고 상품 거래에 높은 운임비 부담∙∙∙ 절반 가격의 CU끼리 택배 이용 건수도 3배 껑충
- 홈택배, 일반택배, CU끼리 택배 등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 확대할 것

 

# 최근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에는 새로운 거래 조건이 붙는다.

쿨거래 시 네고 가능, 택배비 착불(CU 택배로 하면 2,400원입니당),
원하시면 CU끼리 택배(1,600)로 보내드려요~^^’
 

 


 

중고 거래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편의점 택배 이용 건수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중고 거래가 여느 때 보다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비대면 방식이 선호되면서
택배 거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CU는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중고 큐딜리온(중고나라 운영사)과 협약을 맺고 중고나라를 통해 CU택배를 이용 시 운임비를
할인(건당 200)해 주는 혜택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유아/출산용품 전문 중고장터인 아이베이비, 회원수가 1천만 명에 이르는
번개장터와 손잡고 CU택배를 통해 중고 상품을 거래할 시 운임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CU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협력하면서 올해 1~4월까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거쳐 CU 택배를 이용한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7.7%나 늘었다. 같은 기간 동안 전체 택배 이용 건수 신장률(21.2%)보다 약 16%P
큰 폭으로 뛴 것이다.

 

CU의 독자 택배 서비스인 CU포스트의 신규 회원 가입자 수도 13.6% 늘었다.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 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반복 거래 경향이 두드러지는 중고 거래의
특성 상 택배 재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예약택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이다.



 

특히, 보낸 사람이 인근 CU에서 접수한 택배를 받는 사람에게 가장 가까운 CU로 배송해주는 ‘CU끼리 택배는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3월 대비 이번 달 이용 건수가 3배나 급신장했다.


판매가가 저렴한 중고 거래에 최소 2,600원 남짓인 편의점 택배 운임비를 지불하기 부담스러운 중고 상품 거래자 사이에서
CU끼리 택배가 큰 인기를 끌고있는 덕분이다.

CU끼리 택배는 평균 3~4일 정도의 배송 기간이 소요되지만 가격은 1,600(1kg 이하 상품 기준)으로 국내 택배 중
가장 저렴하다.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춰 CU는 이달 말까지 CU끼리 택배 이용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CU끼리 택배를 이용해 상품을 보내고 CU포스트 홈페이지에 택배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모든 고객들에게 KBS 인기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연계 상품 파래탕면 또는 마장면 컵라면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국민카드를 이용해 CU끼리 택배
운임료를 처음 결제하는 고객들에게는 결제한 금액을 100% 페이백 해준다.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김지회MD“CU포스트가 출범하면서 CU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들을 선보이고 있는
덕분에 이용객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CU는 프리미엄 택배 서비스인 CU홈택배, 간편하고 대중적인 CU일반택배,
가성비를 높인 CU끼리 택배 등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