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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대신 편의점 간다! CU, 알뜰 장보기 프로모션 확대
등록일
2020.03.23
조회수
39

마트 대신 편의점 간다! CU, 알뜰 장보기 프로모션 확대

 

고등어, 두부, 김치 등 가정용 식재료부터 생활용품까지 50여 종 대상 할인 행사 진행

- 빅데이터 분석 통해 메르스, 코로나19 기간 동안 수요 급증한 품목 엄선해 맞춤 기획

- CU, 고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쇼핑 환경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 될 것

 

CU가 알뜰 장보기 프로모션을 이달 23일부터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편의점 행사는 매월 1일 변경되지만, 최근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맞춰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의 기간과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이번 CU 알뜰 장보기 프로모션 대상 상품은 약 50여 종으로, 통조림, 라면, 즉석밥 등 비상식품뿐만
아니라 고등어 구이, 가자미 구이, 두부, 포기김치, 흰우유 등 주로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던 식자재까지
범위를 넓혔다.

 

식빵, 모닝롤 등 베이커리류와 사과, 바나나 등 과일은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시중 판매가의 절반
수준으로 낮춘 실속형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 외에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최근 매출이 빠르게 신장하고 있는 가글, 치약 등
구강용품과 롤 화장지, 세제 등 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도 +1 증정행사 또는 최대 50%의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CU는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번 행사 품목들을
선정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기간(2015. 5 ~ 2015. 12) 동안 축적된 데이터와 두 달 남짓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해당 기간 동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난 상품들로 선별한 것이다.

 

실제로 CU에 따르면 메르스와 코로나19 모두 1~4주차에는 손세정제(88.1%), 구강용품(25.1%)
위생상품들의 점당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신장했지만, 사태가 장기화(5~8주차) 될수록
과일/채소(64.5%), 냉장반찬(28.4%), 식재료(22.6%) 등의 매출 신장폭이 두드러졌다.

 

또한, CU는 데이터 심화 분석을 통해 복수 구매가 많은 상품들은 +1 증정행사와 대용량 기획상품으로,
단품 구매가 많았던 품목들은 한 개만 구입해도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는 가격 할인 행사로 기획했다.

 

BGF리테일 정승욱 MD기획팀장은 근거리 쇼핑이 확산되고 있는데 맞춰 고객들이 꼭 필요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한 층 확대했다, “앞으로도 CU
고객들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써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휴업 점포에 대해 간편식품 100% 폐기
지원, 전문업체의 방역 비용 100%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들의 근거리 소비를
돕기 위한 생필품 +1 특별 프로모션도 이달 초부터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