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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스케치북 된 CU, 감성 델라페 아이스드링크 출시
등록일
2020.03.04
조회수
78

 

- 올해 델라페 컨셉 ‘감성 담은 편의점 카페’로 선정, 청년작가 22명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
- 커피, 에이드, 티(tea) 음료, 전통 음료 등 총 30여 개로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 다양화
- 과즙 컵얼음 수박, 청포도, 깔라만시로 라인업 넓혀, 컵얼음 전용 탄산음료도 선보일 예정


 편의점의 대표 여름 음료인 아이스드링크의 제품 패키지에
국내 신진 청년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입힌다.
 

 CU는 2020년 델라페(delaffe) 아이스드링크의 컨셉을 ‘감성을 담은 편의점 카페’로 선정하고
신진 청년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 해 약 1억 잔 가까이 판매되는 인기 상품을 매개로
소비자들에게 일상의 리프레쉬를 전한다.

 

 

 CU 델라페 아이스드링크 디자인에 참여한 청년작가는 총 22명으로 일상의 나른함을 담아내는 이현희 작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는 박지영 작가, 낭만적인 하루를 펜과 마카로 기록하는 헬로양갱 작가,
독특한 터치와 강렬한 색채로 일상을 표현하는 염민아 작가 등이다.
 

 델라페 패키지 앞면에 ‘CU가 청년 신진작가들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뒷면에는 해당 작가들이 자신의 그림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참여 작가들의 프로필과 다양한 작품은 특별 사이트(
www.cu2020.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BGF리테일 디자인팀 이선화 과장은 “아트콜라보의 대중화에 앞장 서고 있는
사회적 기업 ‘88후드’와 함께 고객 접점이 많은 아이스드링크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 넣음으로써
작가들은 작품 세계를 더욱 넓히고 소비자들은 보다 신선한 쇼핑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CU 델라페 운영 상품은 30여 개로 커피, 에이드, 티(tea) 음료, 전통 음료 등이며 가격(컵얼음 포함)은
일반 사이즈 1,200원, 빅 사이즈 1,700원이다. 고객의 최신 니즈에 맞춰 메뉴의 차별화와 다양화도 꾀했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아메리카노는 콜롬비아와 브라질산 프리미엄 원두에서 추출해 깊은 맛과
부드러운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달콤한 맛의 스위트와 노 슈거(no sugar)의 블랙으로 나뉜다.
대중적인 믹스커피와 해장 컨셉의 헛개커피도 판매한다.
 

 흑당밀크티, 녹차라떼, 단밤라떼, 치즈라떼 등 카페에서 즐기던 최신 인기 메뉴들도 아이스드링크로 출시한다.
 

 특히, 올해는 티(tea)음료를 강화해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렌지 자몽블랙티, 레몬 얼그레이티,
블라썸 히비스커스티 등을 운영하고 남성 고객들을 타겟으로 숙취해소에 좋은 꿀보리헛개차를 선보인다.
 

 여름철을 겨냥해 청량감 있는 에이드 종류도 스테디셀러인 블루레몬 에이드 외 수박, 청포도, 오렌지,
자두, 더블망고 에이드 등으로 더욱 확대한다.
 

 해당 상품들은 이달 5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지난해 CU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과즙 컵얼음도
수박, 청포도, 깔라만시로 라인업을 넓히고 향후 컵얼음 전용 탄산수와 탄산음료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송경화 MD는 “여름철 편의점 인기 상품인 아이스드링크에 청년작가들의 젊은 감각을 입혀
시원함은 물론 감성적 가치까지 전하고자 했다”며 “관련 제품들이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올해 더욱 다양한 메뉴로 확대되면서 고객들의 선택권이 더욱 넓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