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CU, 즉석원두커피와 만났더니 에이스 100만 개가 순삭
등록일
2019.11.28
조회수
25

- Café GET(카페 겟)X해태제과, 증정용 에이스 특별 제작∙∙∙ 한 달 물량 2주 만에 소진
- 편의점 즉석원두커피 인지도 높아지면서 커피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 두 자릿수 돌파 


GET 커피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는 에이스가 덤!
 

CU가 해태제과와 손 잡고 진행하는 ‘GET 커피 에이스 덤’ 이벤트가 단 3주 만에 100만 개가 소진되며 대박을 터뜨렸다.


 

 

‘GET 커피 에이스 덤’ 이벤트는 편의점에서 따뜻한 즉석원두커피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겨울을 맞아 GET 커피(Large, 1,200원)
를 구매하면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태 에이스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다.
 

증정되는 에이스는 해태제과가 이번 이벤트를 위해서 소포장 팩에 Café GET 로고를 디자인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일반 제조사가
편의점 PB커피 브랜드와 콜라보해 이벤트용 스낵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이벤트는 CU가 지난 10월 딱 한 달을 기한으로 기획한 깜짝 이벤트였지만 예상한 한 달 물량(40만 개)이 단 10일 만에 소진됐으며,
예정된 이벤트 종료 시점에는 긴급 조달한 추가물량 100만 개가 모두 소진됐다. CU는 이처럼 뜨거운 고객 반응에 힘 입어 해당 이벤트를
올 연말(~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실제로, 이벤트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CU의 즉석원두커피 매출은 전년 동기(1~10월) 대비 36.9%나 뛰었다. 같은 기간 동안
병∙캔커피 매출은 15.8%, 컵커피 매출은 3.1% 신장한 것과 비교하면 즉석원두커피의 가파른 성장세가 더욱 돋보인다.
 

이처럼 편의점 커피 시장에서 즉석원두커피의 비중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CU에서 판매중인 커피의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즉석원두커피 매출 비중은 2017년 7.0%에서 2018년 9.8%로
신장했으며, 올해(1~10월)는 12.9%까지 올라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겨울철 따뜻한 커피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온장고에서 판매되는 병∙캔커피에서 즉석 원두커피로 이동한 것이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김신열MD는 “즉석원두커피의 맛과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서 편의점 대표상품이었던 캔커피 못지 않은
주력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Café GET을 통해 고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한편 이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지난 6월부터 Café GET에 사용되는 원두를 열대우림동맹(Rain Forest Alliance·RFA)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두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