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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갈치·꽁치·오징어까지 한 상에 담았다
등록일
2019.09.19
조회수
114

- 갈치, 꽁치, 오징어, 멸치 등 바다원재료를 활용한 ‘바다향가득’ 도시락 선보여
- 신동진미 쌀밥에 갈치구이, 꽁치조림, 오징어불고기, 청양멸치볶음 등 리얼 집반찬 구성
- 번거로운 생선 반찬도 간편하게 즐겨 … 메뉴 차별화와 함께 고객에게 건강한 한끼 선사
 

요리 초보부터 베테랑 요리사까지 생선요리는 언제나 번거로운 존재다. 하지만 편의점 CU에서는 갈치, 꽁치에 오징어까지 건강한
한끼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CU는 그 동안 신선도 유지, 조리 등의 어려움 때문에 상대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웠던 바다원재료를 활용한 도시락을 오는 24일
새롭게 선보인다.
 

과거 고등어구이를 메인 반찬으로 한 도시락을 선보인 적은 있었으나, 이번처럼 갈치, 꽁치, 오징어 등의 다양한 바다원재료를 활용한
도시락 제품은 처음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CU바다향가득 도시락(4,800원)’은 국내산 신동진미(米)로 지은 흰쌀밥에 갈치구이, 꽁치조림, 오징어불고기,
청양멸치볶음 등으로 푸짐하게 구성했다.

담백하고 비린 맛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고급생선 갈치를 토막 그대로 구운 갈치구이부터 매콤달콤한 밥도둑 꽁치무조림,
씹는 맛이 일품인 오징어불고기까지 건강한 집밥을 떠올릴 때 생각나는 메뉴들이다.
 

갈치의 경우,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으면서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염장한 후
오븐으로 구워 수분손실을 최소화했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준휘 MD는 “1인 가구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생선 등 바다 원재료를 활용한 요리는 신선도 유지, 번거로운 요리법 등으로
간편하게 즐기기 어려웠다”라며 “현재 간편식 시장이 육류 중심으로 형성돼 있지만, 차별화된 맛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커가는 만큼 보다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지난 봄에는 깻잎, 상추, 양배추 등 쌈채소에 흑미밥으로 구성된 ‘CU쌈박한 쌈밥’을 선보였으며,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풍성한 한상차림을 재현한 ‘신동진 쌀밥 한정식(5,900원)’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기존에 없던 색다른 메뉴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