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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지 마세요! 편의점에도 흑당 열풍이 분다
등록일
2019.07.21
조회수
299


- 흑당 케이크부터 대만 직소싱 밀크티까지∙∙∙ CU, 다양한 카테고리의 흑당 상품 7종 선봬

- 편의점 히트 아이템 다수 ‘메이드 인 타이완’∙∙∙ 전세계 이색 먹거리 CU에서 소개할 것


편의점에서도 흑당이 인기다.
 

흑당은 흑설탕과 달리 사탕수수를 압착해 낸 즙을 화학적 정제 없이 끓이는 방식으로 만든다.
 

국내에서는 대만 길거리 음료인 ‘흑당 버블티’가 지난 3월 한국에 첫 선을 보인 후, 커피 전문점과 골목 카페에서 관련 메뉴를
출시하면서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잡았다.
 

흑당 농축액이 밀크티에 퍼지면서 생기는 갈색 무늬가 마치 호랑이 무늬 같아 일명 ‘호랑이 밀크티’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증샷을
즐기는 2030 젊은층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트렌드에 맞춰 CU는 다양한 흑당 먹거리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CU가 지난달 출시한 ‘브라운슈가 밀크티(2,000원)’, ‘브라운슈가 라떼(2,000원)’는 흑당을 컵 음료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브라운슈가 라떼’는 전문점 수준의 진한 맛과 비주얼로 입소문을 타며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이어 가공유 부분 판매 순위 2위에 올랐다.
 

‘브라운슈가 밀크티 아이스(2,300원)’는 흑당 밀크티를 아이스크림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진한 흑당을 베이스로 홍차와 우유가 어우러져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 은은한 단맛과 쌉싸름한 홍차 맛을 느낄 수 있다.
흑당 밀크티 특유의 호랑이 무늬도 선명하게 살렸다.

 

디저트에서도 흑당 제품이 등장했다.
 
폭신한 빵 안에 은은한 단 맛의 흑당크림을 듬뿍 넣은 ‘흑당크림빵(1,500원)’과 빵 시트와 크림에 모두 흑당을 넣어 특유의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을 강조한 ‘흑당 떠먹는 롤케이크(2,500원)’를 전문점 대비 1/3 수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
 

오는 8월에는 아예 흑당 밀크티의 원조 대만에서 직소싱한 ‘대만에서 온 흑당커피(1,800원)’, ‘대만에서 온 흑당우유(1,800원)’를 출시한다.
 

해당 상품들은 대만의 원조 흑당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 진한 여운이 남는 달콤함이 특징으로, 각 9만 개 한정 판매된다. 
 

BGF리테일 김석환 MD운영팀장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흑당을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관련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상품들을
발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