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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씨유), ‘배달서비스’ 전국 가맹점 1,000여 곳으로 확대
등록일
2019.05.14
조회수
236

- 시범 운영 끝내고, 전국 1,000여개 가맹점에서 배달서비스확대 시행 (14)

- 고객은 주문 가능한 상품 재고 확인 가능하고, 가맹점은 매장 관리시스템 연계로 편의성

- 도시락, 디저트, 음료 등 200여개 상품 배달 가능 상품 및 가맹점 지속 확대 예정

- 폭염, 미세먼지 등 날씨 영향 줄이고, 온라인으로 상권 확대로 가맹점 추가 매출기대

# 강원도 강릉에서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박윤범(가명·48)씨는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해 관광객이 줄어드는 날에도
매출 걱정이 많이 줄었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매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지만, 배달서비스 도입 이후에는 인근 펜션 등에서
머물고 있는 관광객들의 배달서비스를 통한 주문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박씨는 올 여름 폭염에도 ‘배달서비스’가 톡톡한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의점 CU(씨유)가 지난 달 배달앱 ‘요기요’, 메쉬코리아 ‘부릉’과 손잡고 선보인 배달서비스를 전국 1,000여개 가맹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4월부터 수도권 내 30여개 직영점에서 배달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서비스 도입 후
추가 매출 발생은 물론 우천 시 최대 5%의 매출 향상 효과가 나타났다.

편의점 CU(씨유)의 배달서비스는 전국 1,000여개 가맹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대상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달 서비스는 고객이 배달앱 ‘요기요’에 접속해 1만원 이상 구매를 할 경우, 가까운 CU(씨유) 매장의 상품들을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고객 배달 이용료 3,000원)

고객이 배달앱 ‘요기요’에 접속하면 GPS 기반으로 주문자로부터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한 CU(씨유) 매장들이 노출 되며,
요기요에서 실시간으로 주문이 가능한 상품의 재고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접수된 주문사항은 CU(씨유) POS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하고 매장  관리시스템과 연동이 되는 등
편의점 배달 운영체계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가맹점주의 운영 편의성도 높였다.

주문이 가능한 상품은 도시락, 삼각김밥 등 간편 식품과 디저트, 음료, 튀김류, 과일 등 200여 가지이며 향후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결제는 요기요 APP을 통해 진행하며, 배달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23시까지다.

BGF리테일 황환조 경영기획실장은 “시범 운영 동안 배달서비스 도입에 따른 추가 매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함께 가맹점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해 멤버십 어플 ‘포켓CU’ 선보이며 모바일로 구매한 상품을 전국 CU(씨유) 가맹점에서 찾을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