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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CU가맹점주와 함께 독도경비대 응원
등록일
2017.09.17
조회수
1101

- BGF리테일 임직원 및 CU가맹점주, 독도경비대에 독도사랑 후원금과 응원물품 전달
- 2012년 브랜드 독립 후 우리나라 토종 브랜드로서 다양한 나라사랑운동에 앞장서

이란 진출을 통해 글로벌로 도약하는 BGF리테일이 지난 15일 독도경비대를 방문하여 독도사랑 후원금을 전달하는 ‘2017 CU 독도사랑원정' 행사를 가졌다. 

 

[CU 독도사랑원정대가 독도경비대에 응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 13일 삼성동에 위치한 BGF리테일 사옥에서 임정엽 상생협력실장을 비롯한 BGF리테일 임직원과 CU(씨유) 가맹점주 대표 20여 명을 ‘CU 독도사랑원정대’로 위촉하는 발대식을 가지고 독도 경비대를 응원하기 위해 출발했다. 

이 행사는 BGF리테일이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독도사랑 캠페인이다. 

‘CU 독도사랑원정대’는 지난 15일 독도로 향하는 입구인 울릉도에서 독도 수호 운동을 응원하기 위한 독도사랑 후원금을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하는 한편 어려운 여건에도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는 독도 경비대원들을 위한 위문품도 전했다. 

독도경비대는 1954년 독도의용수비대로부터 독도 경비 업무를 인수받은 이래로 우리 영해를 침범하는 외구 세력을 저지하기 위해 24시간 해안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CU 독도사랑원정대’는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의 진행으로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강연과 지역주민과 독도사랑운동본부 연예인 홍보단(개그팀 졸탄, 배우 백봉기, 미스그린코리아 박솔이)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도 가졌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2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생활문화공간 CU(씨유)로 성공적인 브랜드 전환 이후 최근에는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순수 우리나라 브랜드를 이란에 수출하는 쾌거도 이뤘다. 

이는 로열티를 지불하고 해외 브랜드를 사용하는 프랜차이지(Franchisee)였던 국내 기업이 브랜드 독립 후 프랜차이저(Franchisor)로 해외 진출을 통해 로열티 수입을 벌어들이는 첫 사례이다.

CU(씨유)는 브랜드 독립 직후인 2013년부터 독도 관련 이슈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며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후원 ▲독도후원 교통카드 출시 ▲독도 바로 알기 캠페인 ▲자전거 국토 대장정 ▲독도사랑 적립행사 등 다양한 독도 수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임정엽 상생협력실장은 “독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역사적 지리적인 관점에서도 단순한 영토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BGF리테일은 우리나라 토종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세계에 우리나라를 바로 알릴 수 있는 일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