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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3차 귀국 우한 재외국민 위한 긴급 구호지원
등록일
2020.02.11
조회수
22

- 임시생활시설인 경기도 이천시 국방어학원으로 샴푸 등 1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지원
- 이달 초, 공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CU가맹점주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마스크 2만개 쾌척
-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맺고 긴급 구호활동 꾸준히 진행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12일 3차 전세기를 통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고국으로 돌아오는  

교민, 유학생 등 재외국민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 등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3차 귀국자 규모는 총 150여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시생활시설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BGF리테일이 이번에 지원하는 구호물품은 위생장갑, 샴푸 및 린스, 면도기, 여성용품 등 생활용품들이다.  

귀국자들이 임시 생활시설에서 14일 간 머물러야 하는 만큼 생활에 필요한 물품 위주로 구성했다. 

 

지원 규모는 약 1천만 원 상당으로 전액 BGF리테일이 조성한 기부금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물품들은 BGF로지스 곤지암센터에서 경기도 이천에 있는 국방어학원으로 11일 오전 긴급 수송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이달 초에도 1, 2차 귀국 교민들을 위해 바이러스까지 차단하는 기능이 포함된 고품질 마스크 2만개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마스크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교민과 의료진, 관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CU 가맹점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배려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BGF리테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민간 협력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자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하며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사태를 국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등과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좋은 친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긴급구호체계’를 구축해 

 메르스 사태 지원부터 폭설 및 집중호우, 산불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긴급 구호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BGF리테일 3차 귀국자 긴급 구호지원.jpg

 

<중국 우한 3차 귀국자를 위한 CU 긴급구호물자 수송차량이 BGF리테일 물류센터에서 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