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BGF리테일, 종이영수증 절약비용으로 5만 5천 그루 나무 식재
등록일
2019.09.26
조회수
85

- 관련 기관과 쿠부치사막에서 식재 활동 펼쳐∙∙∙ 5년간 축구장 46개 면적의 방풍림 조성
- 국내에서도 숲 사랑 앞장∙∙∙ 도시숲 만들기 및 국립공원공단 ‘그린포인트’ 제휴처로 활동


고객님이 아껴준 종이영수증이 한 그루 나무가 됩니다!
 

BGF리테일은 지난 25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 사단법인 미래숲 등과 함께 중국 쿠부치사막에서 ‘2019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활동은 종이영수증 미출력으로 절약된 비용을 환경기금으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주요 황사∙미세먼지 발원지로
꼽히는 중국 쿠부치사막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활동에는 BGF리테일 및 국내 관련 기관 임직원, 다라터치 지역 관계자들이 참여해 쿠부치사막 일대에 포플러, 사막버드나무 등
약 5만 5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BGF리테일 및 국내 관련 기관들이 해당 활동을 통해 지난 5년간 심은 나무는 약 23만 그루로, 그 면적만 축구장 46개(33헥타르) 크기에 달한다.
이 중 약 70% 이상의 나무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BGF리테일은 국내에서도 산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부터 BGF그룹사 임직원, CU가맹점주 및 가족들은 (사)노을공원시민모임의 ‘100개 숲 만들기’ 활동에 동참하여
‘BGF 좋은 친구들의 숲’, ‘CU 상생의 숲’ 등 도시숲을 조성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노을공원을 방문하여 제초작업을 비롯한 숲 가꾸기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BGF리테일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깨끗한 국립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포인트’ 제도 활성화에도 힘 쓰고 있다.
 

‘그린포인트’ 제도는 국립공원에서 수거한 쓰레기의 무게만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이를 제휴처의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여
등산객들의 자발적인 쓰레기 회수를 유도하는 제도다.
 

이렇듯 BGF리테일이 다양한 산림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대두된 급격한 산림 축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업시민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
 

지구평가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매년 우리나라 산림 전체 면적(650만 헥타르)에 해당하는 산림이 소실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숲을 기반으로 번식하는 동물들의 개체수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산림 소실은 황사, 공기오염, 미세먼지 등 인간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BGF리테일 이병주 운영본부장은 “전국 CU가맹점주님들과 고객들이 뜻을 모아 절약한 비용으로 지구촌의 화두인 사막화 해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국내외 산림 조성 및 보호를 위해 기업시민으로서 우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